2009년 08월 05일
나무꾼

A4에 컴퓨터용 싸인펜. 섬세하지 않은 도구로 가는 선을 긋는 작업에 재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.
보다 어렸을 적엔 18호 붓으로 흡사 로트링 하는 것 마냥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었다.
힘을 잔뜩 줘서 강한 선을 마구 뿌리는 것도 재미가 있지만, 최대한 힘을 빼어 지면을 '스쳐가며' 남겨지는 선을 바라보는 것도 상당히 즐거운 일이다.
# by | 2009/08/05 23:28 | [노래하는 손] | 트랙백 | 덧글(5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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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nell님 그림 너무 좋아요ㅜㅜ! 예전 부터도 많이 좋아하긴했었는데...! ㅎㅎ
링크 추가 하고 갑니다^.^~